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뉴스브리핑] "고용개선 잠정합의"…사흘 만에 철탑농성 해제
입력 2018-12-14 21: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1. "고용개선 잠정합의"…사흘 만에 철탑농성 해제
본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40m 높이의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던 LG유플러스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흘만에 농성을 풀고 철탑에서 내려왔습니다. 노사는 2020년부터 800명, 2021년까지 직원의 절반인 1300명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이후 추가 전환도 노사가 논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노조 측은 밝혔습니다.
2. 양심적 병역거부자, 항소심서 5명 전원 '무죄'
전주지방법원은 오늘(14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 등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자' 5명의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여러 사정을 종합하면 피고인들이 진정한 양심에 따라 병역을 거부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3. 가슴에 총탄 맞고도 의연히…백범 김구 사진 공개
백범 김구 선생이 일제 밀정이 쏜 총탄에 가슴을 맞고도 상의를 풀고 병상에 의연하게 앉아있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 사진은 부산시립미술관이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의 유품을 기증받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4. '공금 유용 혐의' 이영주 전 사령관 수사 의뢰
해군이 사령관 재직 시절 서울 공관을 딸의 신혼집으로 쓰고 공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이영주 전 해병대사령관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해군은 자체 수사 결과, 이 전 사령관이 2014년까지 4000만 원대 공금을 유용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이미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5. 탁구 단일팀 장우진·차효심, 한국 꺾고 결승행
탁구 단일팀 남북콤비 장우진·차효심이 우승에 도전합니다. 단일팀은 그랜드파이널스 4강전에서 공교롭게도 한국팀과 맞붙게 됐는데, 3대2로 이기며 결승으로 가는 티켓을 따냈습니다. 홍콩과의 결승전은 내일(15일) 오후 열립니다.
관련
기사
철탑 오른 비정규직 노동자들…397일째 '굴뚝 농성'
발전사 인명사고 97%, 하청 업무서…'위험의 외주화' 심각
태안 화력발전소 하청 노동자 참변…5시간 만에 발견
2인1조 규정 유명무실…'홀로 작업' 20대 노동자 참변
"나아진 것 없다"…비정규직 100인, '대통령 만남' 요구
취재
이수진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도직입] 강유정 "정몽규, 4연임 않겠다 선언해야...홍명보 거취 보다 회장 책임 묻는 게 올바른 수순"
평범한 제가,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세계에 눈 뜨는 것을 두려워 않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