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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최용해 등 3명 제재…'압박과 대화' 미 의도는?

입력 2018-12-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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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오늘(11일) 새벽 북한 내 '2인자'로 꼽히는 최용해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을 포함해서 핵심인사 3명을 추가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인권 유린이 이유였죠?
 

▶ 미, 최용해 등 3명 독자제재

▶ 압박과 대화…미국 의도는?

▶ 북, 김정은 답방 '묵묵부답'

▶ 문 대통령 "우리 장단에 춤 춰야"

▶ 문 대통령, '올해의 인물' 후보

▶ 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

▶ 'KTX 탈선' 국회 긴급 현안질의

▶ "선로전환기, 설계부터 잘못"

▶ 윤장현, 사기범과 문자 268회

▶ 윤장현 "공천 대가 아니다"

▶ 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오늘 결정

▶ '잔류파' 나경원 vs '복당파' 김학용

▶ 김성태 "여당, 내가 그리울 거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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