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삼성화재, 타이스 33점 활약에 시즌 첫 대한항공 격파

입력 2018-12-07 08: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 '타이스'의 활약을 앞세워 선두 대한항공을 이번 시즌 처음 꺾었습니다.

삼성화재는 6일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정규리그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타이스는 서브 에이스 2개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양팀 최다 득점인 33점을 기록했습니다.

관련기사

'전설' 차범근 넘을까…손흥민, '유럽 통산 100호 골' 또 병역특례 '봉사 조작' 논란…이용대 "착오 자진신고" 역대 최다 쏟아진 '곰인형'…아이스링크 채운 '기부 온기' 광고판에 '퍽' 카메라와 '쿵'…몸 던져 '공' 살리는 선수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