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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학대치사·물고문' 위탁모…5차례 신고에도 못 막아

입력 2018-12-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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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양시 백석역에서 있었던 온수관 파열 사고. 지금 사망자 유가족들이 책임자 처벌을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 대해서 '업무상 과실 치사'로 보고 수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사고 원인이 조금씩 지금 드러나고 있죠?
 

▶ 백석역 사고 '업무상 과실 치사'?

▶ 온수관 폭발…점검 '하나 마나'

▶ 지역난방공사도 '낙하산' 논란

▶ 학대치사·물고문…'위험한 위탁모'

▶ 5차례 신고에도 학대 못 막아

▶ '급반전' 광주형 일자리 무산 위기

▶ 윤장현 "노무현 지키려다 속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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