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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장자연 사건' 술자리에 검찰 2인자도 있었다?

입력 2018-12-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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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4일) 오전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 씨가 기자들한테 "힘들고 억울하지만, 우리 안의 갈등이…", "우리 안의 갈등이"는 사실 잘 안 들렸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그래요. 무슨 말을 하려던 것일까요?
 

▶ 김혜경 검찰 출석 "힘들고 억울"

▶ '가짜 권양숙' 취업 청탁까지?

▶ 장자연 술자리에 대검 차장이?

▶ 장자연 사건…팔수록 '부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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