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문 의장 "오후 2시까지 여야 합의 안되면 본회의서 예산안 상정"
입력 2018-12-03 11:49
수정 2018-12-03 11:50
정부제안설명까지 절차진행…이후 여야 합의한 수정안 제출되면 상정 표결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정부제안설명까지 절차진행…이후 여야 합의한 수정안 제출되면 상정 표결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오후 2시까지 여야 3당 교섭단체가 예산안 처리 계획 등을 합의하지 못하면 본회의를 열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후 2시까지 교섭단체 간 합의를 기다리겠다"며 "합의를 하지 못할 경우 본회의를 열어 정부 예산안을 상정하고 정부의 제안 설명까지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상정 후) 정회한 뒤 (여야가 합의한) 수정안이 제출되면 상정해 표결할 생각"이라며 정부 예산안을 그대로 처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문 의장은 예산 처리 법정시한 준수를 위해 이날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를 만났지만 야당이 본회의 개의 연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이 어제(2일)였지만, 일요일인 점을 감안할 때 오늘 본회의는 당연히 개최해 여야가 법정처리 시한을 준수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장으로서 아무런 조치도 않고 3당 논의만을 지켜보는 것은 국민에게 부끄럽고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작년에도 헌법과 국회선진화법의 취지를 지키기 위해 여야가 합의해 12월 2일에 예산안 상정과 정부의 제안 설명까지는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예산안, 오늘 국회 본회의 상정되나…문 의장 고심
법정 시한 넘긴 예산안…결국 소소위서 '깜깜이 심사'
여야3당, 예산심사 회의체 가동…'깜깜이 심사' 우려
국회 예산 심사시한 '눈앞'…예결위 소위도 다 못 끝내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