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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행정처장 "'화염병 테러' 무겁게 받아들여…해부는 부적절"

입력 2018-11-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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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27일)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 5박 8일 일정으로 순방 길에 올랐습니다. G20 정상회의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데 먼저 오늘 문 대통령, 체코에 도착했죠?
 

▶ 문 대통령, 체코서 '원전 세일즈'?

▶ 한국·바른미래 "탈원전 철회하라"

▶ "G20 때 한·미 정상회담 개최"

▶ '국립외교원장 사칭' 메일도 유포

▶ 청 "한·미 동맹 이간질 의도"

▶ 교육위 '유치원 3법' 심사 연기

▶ 내달 3일 '유치원 3법' 처리 합의

▶ 한국당 '시설사용료 보전' 추진?

▶ 박용진, 김성태에 "도와주십쇼"

▶ 내일 한유총 집회…학부모 참석 독려?

▶ 윤창호법 법사위 통과

▶ "살인죄 동급" vs "형평성 어긋나"

▶ '예산 삭감' 송언석, 결국 사과

▶ 차관 때와 입장 바뀐 송언석?

▶ 송언석, '지역구 예산 800억' 홍보?

▶ 대통령 '한부모 지원 예산' 칭찬?

▶ 초유의 대법원장 '화염병 테러'

▶ 대법원장 테러, 사법부 불신 상징

▶ 안철상 "해부는 부적절"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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