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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환자·카메라도 '아랑곳'…의대 교수 폭행 논란

입력 2018-11-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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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대체복무를 과연 어디에서 얼마만큼 하느냐? 이것이 지금 상당히 관건이었는데, 국방부가 지금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데 36개월 동안 교도소에서 합숙 근무하는 것으로 지금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대체복무 '3년 교도소 합숙' 유력

▶ 국방부 "타 대체복무와 형평성 고려"

▶ 심사기구 '군 산하 vs 독립기구'

▶ '양심적 병역거부자' 58명 가석방

▶ 제주대 의대 교수 폭행 영상 논란

▶ 카메라 앞에서도 직원 상습폭행

▶ 과기대 교수 자녀 특혜 의혹

▶ 교육부, 과기대에 중징계 요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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