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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정부 예산안 심사 또다시 파행…'네탓 공방'

입력 2018-11-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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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70조 원이 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가 또 파행됐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부족한 세수 4조 원에 대한 정부의 보완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면서 보이콧을 선언한 상태인데요. 야당은 지금 정부 대책이 나올 때까지 보이콧하겠다 이런 입장이죠?
 

▶ 예산안 심사 파행 '네탓 공방'

▶ 기재부 차관 '울먹'인 이유?

▶ "비정하다" vs "취소하라"

▶ 송언석 "예산 삭감"…'비판' 쇄도

▶ 청와대 사칭 이메일, 대량 유포

▶ 청 비서관 이메일, 해킹 or 도용?

▶ 청와대 '사칭 사기 범죄'도 발생

▶ '가짜 권양숙'에 수억원 송금?

▶ 임종석, 청와대 직원들 '기강 잡기'?

▶ 검찰, 이재명 '전격 압수수색'

▶ '스모킹건' 휴대전화 찾을까?

▶ '친형 강제 입원' 의혹

▶ "안 되는 이유 1000가지 갖고 오라"

▶ 최흥집, 국회의원에 뇌물도?

▶ 문무일 '수사 지휘권' 행사?

▶ 문무일,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공식 사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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