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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출신 포워드 박준영, 전체 1순위로 부산 KT행

입력 2018-11-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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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출신의 포워드 박준영이 전체 1순위로 한국프로농구 부산 KT에 입단합니다.

26일 열린 2018 한국 농구연맹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박준영은 1라운드 1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공 컨트롤과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박준영은 올해 초까지 고려대 감독을 맡았던 서동철 KT 감독과의 인연을 프로팀에서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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