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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최다 득점…우리은행, 신한 잡고 개막 7연승 질주

입력 2018-11-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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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7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74대 4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38살의 임영희가 17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린 가운데, 29점차 대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7승 무패로 단독 선두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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