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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입력 2018-11-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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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11년 만에 마침표

삼성전자가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과 관련해 "사업장 관리를 완전하게 못 했다"면서 공식 사과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피해근로자들에게 2028년까지 보상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2. 이해찬 "이재명, 정무적 판단할 단계 아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혜경궁 김씨' 논란 등에 휩싸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법원 재판과정을 봐야 한다'며 '정무적으로 판단할 단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3. 고영한 검찰 출석…'양승태 소환' 마지막 수순

고영한 전 대법관이 이시각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 처장직을 맡았던 3명이 모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의혹의 정점인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조사도 곧 진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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