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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 확대 반대" 총파업…커지는 노·정 갈등 해법은

입력 2018-11-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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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노총이 어제(21일)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방침 등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노동계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민주노총 2년 만에 파업

 
  •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총파업 이유는?

 
  •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무엇이 문제?

 
  • 노동계 "광주형 일자리 추진 반대"…쟁점은?

    
  • 당·정·청 "ILO협약 비준"…전망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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