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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외람된 표현이지만…" 김수현이 본 '김&장'

입력 2018-11-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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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지시각으로 지난 12일이었습니다. 미국의 싱크탱크 CSIS, 전략국제문제연구소죠. 여기에서 북한이 최소 13곳에 미공개 미사일 기지를 운용해왔다 이런 보고서를 냈는데, 이를 또 뉴욕타임스가 인용보도하면서 더욱 증폭이 됐고요. 청와대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 반박을 했는데. CSIS에서 나온 보고서, 이것이 어떤 내용인지부터 정리를 해주시죠.
 

▶ 북 미신고 미사일 기지 논란

▶ 청·트럼프 "새로운 것 없어"

▶ "큰 위협" vs "가짜 뉴스"

▶ 북 고위급 대표단 방남

▶ 김성태 "임종석이 2인자"

▶ 한국·바른미래 "조국 해임"

▶ "청 특활비 삭감" vs "이미 줄여"

▶ 김수현 "김앤장, 효율성 떨어져"

▶ 김동연, 야당에 '협조 요청'

▶ 김동연 "2기 경제팀, 좋은 조합"

▶ 전원책 기자회견, 폭로 내용은?

▶ 김병준 "해촉할 수밖에 없었다"

▶ 친박 "김병준 사퇴하라"

▶ 김병준 "묵묵히 가는 것밖에…"

▶ 한국당 의원, 한유총 칭찬?

▶ 박용진 "한국당, 한유총에 로비 받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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