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잉크도 마르기 전에…'여야정 실무회담' 무산

입력 2018-11-13 16:04 수정 2018-11-13 22:5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청와대가 김정은 위원장의 송이버섯 선물의 답례로 보낸 그 귤 200t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전 대표가 의혹을 제기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귤 박스 안에 귤만 들었겠느냐, 그 이야기였는데 지금 당 안팎에서 좀 역풍을 맞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 홍준표 '귤상자' 발언 역풍?

▶ 제주 농민들은 환호하는데…

▶ 원희룡 '헬기장 발언' 해명

▶ 옥류관 1호점 유치전 '치열'

▶ 북에서 온 풍산개 새끼 낳았다

▶ 여·야·정 협의체 실무회담 무산

▶ 한국·바른미래당 "조국 수석 해임하라"

▶ 야, 국회일정 보이콧 검토…정국 급랭?

▶ 김수현 정책실장 국회 첫 데뷔전

▶ 홍영표 "민주노총, 말이 안 통해"

▶ 손학규 "이언주, 정체성 밝혀라"

▶ 이언주, 한국당 입당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상자에 귤만 들었겠나" 홍준표 발언…당내서도 "지나쳐" 문 대통령, 싱가포르 향발…아세안·APEC 순방 돌입 김수현, 예결위 깜짝 출석…예산소위 참석 요구엔 '거부' 예결위 올해도…난데없는 '막말'에 여야 막론 지역구 챙기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