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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양진호의 '대마초 워크숍'? 공급책 정체는

입력 2018-11-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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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양진호 회장 이야기입니다. 양진호 회장과 함께 대마초를 핀 직원 7명을 경찰이 입건했다라는 내용인데, 오늘(13일) 공익신고자 기자회견을 바로 2시에 한 내용이 있어가지고요. 그 내용 먼저 듣고, 저희가 대마초 얘기를 하겠습니다. 공인신고자가 기자회견을 한 것이 누구입니까? 이게.
 

▶ 양진호와 대마초 피운 직원 7명 입건

▶ '양진호 폭로' 공익신고자 증언

▶ 양진호 대마초 공급책은 누구?

▶ "양진호 대마초 흡연 강요"

▶ 대마초 인정·필로폰 진술 거부, 왜?

▶ 'IT 노동자 직장 갑질' 사례 보고

▶ "5차례 시험에서 답안 유출"

▶ 숙명여고 "퇴학·0점 처리"

▶ 쌍둥이 측 "정황 증거만 있어"

▶ 쌍둥이 측 "시험지 메모는 채점용"

▶ 조희연 "교장·교감도 중징계해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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