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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시범철수 GP 완전파괴 돌입…'판문점 관광' 언제쯤?

입력 2018-11-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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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가 어제 오늘 귤 200톤을 군 수송기에 실어서 북한으로 보냈습니다. 9월 김정은 위원장이 송이버섯 2톤을 보냈는데 거기에 대한 답례다, 이것이 청와대 설명이죠?
 

▶ 북한에 '제주귤' 200톤 보낸 이유는?

▶ 감귤 보내기, 2010년 중단, 왜?

▶ '제주귤', 김정은 초대 의미?

▶ 홍준표 "귤 박스 안에 무엇이?"

▶ 펜스 '전례없는 압박'…북·미 긴장감

▶ 시범 철수 GP 완전파괴 시작

▶ 판문점 관광, 언제쯤 가능?

▶ "부총리가 경제 컨트롤타워"

▶ 김성태 "부총리는 총알받이"

▶ 야당 "김수현, 국회 나와라"

▶ 김수현 "예산소위 참여 안 돼"

▶ 교육위 '유치원 3법' 심사 '진통'

▶ 한유총 '수정요구안' 제출

▶ 여야 의원 "유치원 개인재산 인정해야"?

▶ 유은혜 vs 이장우 '사립유치원 설전'

▶ 전원책 "기본 예의가 없다"

▶ 전원책 "14일 기자회견, 입장 밝힌다"

▶ 전원책 vs 김병준 '폭로전'

▶ "희생 제물" vs "분위기 파악 못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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