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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갑질 폭행 논란' 양진호, 점쟁이 말 듣고 대권 꿈꿨다?

입력 2018-11-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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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숙명여고에서 발생한 시험문제 유출 사건, 전 교무부장인 아버지 뿐만이 아니라 쌍둥이 딸들도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를 했는데. 지금 이 쌍둥이 자매는 2학년 2학기입니다. 그런데 경찰은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빼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지금 2학년 1학기 기말고사까지 모두 문제 유출이 있었다 그렇게 보는 것이죠?
 

▶ 숙명여고 쌍둥이, '전 과목 정답' 메모?

▶ 양진호, 업무상 횡령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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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호 회사 직원·헤비업로더 입건

▶ "점쟁이 말 듣고 대통령 꿈꿔"

▶ 윤창호 씨, 사고 46일 만에 사망

▶ 가해자, 사고 48일 만에 구속

▶ '음주운전 생중계' BJ 논란

▶ 음주운전 처벌 '미약' 논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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