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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충무로 큰 별' 지다…동료들이 기억하는 고 신성일

입력 2018-11-05 16:13 수정 2018-11-0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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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양진호 회장을 취재한 취재 기자가요. 교수 폭행과 관련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먼저 어떤 내용인지 듣고 오겠습니다.
 
 

▶ 양진호 "전화 안 받으면…"

▶ 양진호 피해 교수에 '자살 강요'까지?

▶ 경찰, 양진호 곧 소환 방침

▶ 경찰 "추가 피해자 접촉 중"

▶ "경찰도 놀랄 화려한 변호인단"

▶ 교수 집단폭행 재조사, 처벌은?

▶ "상사가 커터칼로 찌르는 흉내"

▶ 잠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 '한국 영화 큰 별' 신성일 별세

▶ "뼛속까지 영화인"…58년 영화사

▶ 영화 같았던 신성일의 삶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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