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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158분간 만남

입력 2018-11-05 15:13 수정 2018-11-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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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여·야·정 상설협의체 오늘(5일)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난 8월에 상설협의체 구성에 합의한지 3개월 만에 성사된 오늘 자리였습니다.
 

· 오늘 여·야·정 상설협의체 1차 회의

· 문 대통령, 첫 제안 후 18개월 만에 성사

· 문 대통령·여야 원내대표 158분간 만남

· 협의체 "자영업자·저소득층 지원 모든 방안 강구"

· 협의체 "선거연령 인하 등 선거제도 개혁 협력"

· 협의체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평화구축 협력"

· 청 "영조 때 탕평책 논의하며 먹던 음식"

· 문 대통령 "협치 바라는 국민 기대에 부응해야"

· 김성태 "이해찬·이낙연·임종석 정례회동 중단해야"

· 김성태 "청와대 인사의 자기정치가 도를 넘어"

· 김관영 "공공일자리 늘리기 자제해야"

· 장병완 "선거제 개혁 대통령께서 힘 실어달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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