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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진 멀티골' U-19 대표팀, AFC 챔피언십 결승 진출

입력 2018-11-02 09:55 수정 2018-11-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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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를 물리치고, 2018 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전세진이 멀티골을 터뜨리고 엄원상이 한 골을 더 보태, 카타르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한국이 이 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6년 만입니다.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2대0으로 따돌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는 4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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