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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경암 이사장, 소방관 처우 개선 위해 3억원 기탁

입력 2018-11-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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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는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유수 이사장이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3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스침대 측은 안 이사장이 최근 강원도 홍천 빌라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헬멧이 녹아내리는 화염을 뚫고 3살 어린이를 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안 이사장은 앞서 부상 소방관 치료와 사기진작 등을 위해 4차례에 걸쳐 모두 12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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