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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모모랜드·레드벨벳, 4일 제주한류페스티벌 무대 오른다

입력 2018-10-31 08:52 수정 2018-10-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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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모모랜드·레드벨벳, 4일 제주한류페스티벌 무대 오른다

워너원, 모모랜드, 레드벨벳 등이 제주 최대 K-POP 페스티벌에 오른다.

4일 오후 4시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이 주최하는 ‘2018 제주한류페스티벌’이 제주 종합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제주한류페스티벌은 제주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제주도민들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케이팝 공연 문화를 조성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의 팬들이 가깝게 연예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라인업으로는 워너원, AOA, 레드벨벳을 비롯해 태진아, EXID, 오마이걸, 모모랜드, NCT DREAM,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황치열, 엔플라잉, 펜타곤,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온앤오프, 김동한, 스트레이키즈, 설하윤, 드림노트, 강남, 프로미스나인, 금잔디, 김용진, 서지안, 왈와리, 마이티마우스, 드림캐쳐 등 총 28팀이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 출신의 아이돌인 NCT DREAM 제노와 해찬, 더보이즈 주학년, 오마이걸 미미 그리고 여자친구 예린, 설인아가 MC를 맡아 제주도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K-POP에 대한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제주도의 11월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갈대를 콘셉트로 하는 동백 플라워 카펫을 마련하여 출연자 런웨이와 인터뷰가 진행되는 등 제주도를 연상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제주도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2018 제주한류페스티벌’은 한매연의 제주지부인 (주)제주한라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제주화장품인증, 우고스, 케이스타그룹, 탐나오제주여행마켓이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관광공사가 특별 후원한다. 방송은 16일 오후 7시 SBS funE, 17일 오후 5시 SBS MTV, 18일 오후 7시 SBS Plus, 낮 12시 10분 JIBS를 통해 특별 편성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인 4일에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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