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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야당, 임종석 '자기정치' 비판…'선글라스'가 문제?

입력 2018-10-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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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05년이었습니다. 13년 전이었죠.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4명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해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걸었었는데, 그리고 지나서 13년이 지나서 오늘(30일) 대법원이 최종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 일 강제징용 손배소송 대법원 선고

▶ 13년 만의 강제징용 판결

▶ 강제징용 판결 '피해자 승소'

▶ '73년의 한', 21년의 법정 투쟁

▶ 강제징용 손배소송 총 15건

▶ 일 "청구권은 끝난 이야기"

▶ 야당, 임종석 '자기정치' 비판?

▶ 청 "임종석, 자기정치 아니다"

▶ 비건 "임종석 만나자"…왜?

▶ 이선권 "냉면이 넘어갑니까"

▶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

▶ 문 대통령 "새만금, 재생에너지 중심지"

▶ 바른미래당 "태양광, 효율 떨어져"

▶ 정동영 "30년 기다림이 겨우 태양광"

▶ 김현미 "태양광, 새만금 일부 지역"

▶ 이재명, 10시간 조사 후 귀가

▶ 이재명, 경찰 재출석 사실상 거부

▶ 김경수 첫 재판, 14시간 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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