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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고 장자연 사건' 수사, 부실수사 끝판왕?

입력 2018-10-29 16:10 수정 2018-10-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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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8일) 유치원 공공성강화추진단이 모였습니다. 교육부장관하고 교육청의 부교육감들 같이 모였었는데,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이 유치원 폐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도 높게 제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유치원 문 닫는 문제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습니까?
 

▶ 유은혜 "'무관용 원칙' 조치"

▶ 교육위, 한유총 비대위원장 출석

▶ 한유총 "투자 재산에 '권한 보장'"

▶ 한유총 토론회 "언론사 출입금지"

▶ 국공립유치원 정원 안 채웠다?

▶ 경찰, 장자연 압수수색 '엉터리'

▶ 박주민 "중요 기록 빼고 송치"

▶ 경찰 "넘겼다" vs 검찰 "못 받았다"

▶ 장자연-임우재 통화내역이 편집본?

▶ "위증죄 공소시효도 놓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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