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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인삼공사에 21점 차 대승

입력 2018-10-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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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위 현대모비스가 2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102대 81로 승리했습니다.

단신 외국인 선수 섀넌 쇼터가 20득점 하며 맹활약했고, 라건아와 함지훈이 골 밑을 책임졌습니다.

KT는 마지막 자유투 기회를 살린 박지훈의 막판 활약으로 KCC를 93 대 91로 물리쳤고, 인천 전자랜드는 DB를 90 대 83으로 꺾었습니다.

(화면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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