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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이호진 7년 보석, 비결은 '변호사 113명'?

입력 2018-10-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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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5일)도 전해드렸었는데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병보석'으로 7년째 불구속 상태인데, 어제 대법원이 또 파기환송을 하면서 고법으로 다시 사건을 넘기면서 최종판결이 또 미뤄졌습니다.
 
▶ 이호진 '황제 보석' 계속?

▶ '초호화' 변호인단으로 구속 피했나?

▶ 간암 투병인데 '술·담배' 즐겨?

▶ 교촌 회장 친척 '직원 폭행' 논란

▶ 교촌치킨 사과에도 '불매운동'

▶ GPS에 가발까지…"계획 살인"

▶ 피해자 딸 "밧줄 묶어 폭행"

▶ 피의자 신상공개 청원 줄이어

▶ 상견례 앞둔 여친 살인 사건

▶ 남편·애인이 여성 살해, 나흘에 한 명?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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