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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의료기기 직원, 국립병원에서도 대리수술?

입력 2018-10-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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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이야기입니다. 횡령과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는데, 오늘(25일) 대법원이요. 파기환송을 선고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보낸 것입니다. 노 교수님, 이번에 처음 파기환송이 아니잖아요? 2번째고, 재판 과정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 간암 3기라더니…술·담배?

▶ 또 구속 피한 황제 '병보석'

▶ 초심 잃은 법조인…결국 형 확정

▶ 국립중앙의료원 대리수술 의혹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논란

▶ 의료사고 솜방망이 처벌 논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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