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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윗선 수사 '기로' 임종헌 영장…법원의 선택은?

입력 2018-10-24 16:24 수정 2018-10-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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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 뜨거웠던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보셨습니다. 이것이 원래 하루였는데, 1박 2일 동안 했다면서요. 밤을 샌 것입니까?
 

▶ 1박 2일 된 조명래 인사청문회

▶ "손자 2000만원, 차비 모은 것"?

▶ 이정미 "환경정책 소신 없어" 비판

▶ 한국당,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 서울시 "교통공사 의혹, 정치 공세"

▶ 문체위, '전명규 녹취록' 공개

▶ 조재범 "전명규 압박에 심석희 폭행"

▶ 행안위, 여야 '드루킹' 설전

▶ 여당, '홍준표 채무제로' 공격

▶ 복지위, '의료업체 직원' 수술 의혹 추궁

▶ 검찰, 임종헌 구속영장 청구

▶ 검찰, 양승태도 '공범' 적시

▶ '사법 농단' 영장 줄기각…임종헌은?

▶ 여당 "특별재판부 도입"

▶ 조국 민정수석 vs 강민구 판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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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만 더 키운 조명래 후보자 '해명'…청문회 파행되기도 한국당 환노위원 "조명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거부…사퇴해야"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정규직화' 108명 중 12명이 2·3급 간부 자녀 특검이 밝힌 드루킹 일당의 목표 "재벌 인수해 공동체 건설"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전 차장 구속여부 모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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