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체크|사회] 어망에 걸려…스쿠버다이버 숨진 채 발견

입력 2018-10-23 07:38 수정 2018-10-24 13: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 해경 간부 "윗선에 돈 건넸다"

2년 전 부하직원을 승진시켜 준 대가로 금품을 받아 파면된 해경간부가 당시 받았던 돈을 해경서장 등 윗선에 일부 건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간부는 모든 혐의를 시인하고 올해 2월 파면됐는데, 파면이 부당하다며 최근 제기한 소송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2. 목포 세탁물 처리 공장 화재

어젯(22일)밤 11시 15분 쯤 전남 목포시 석현동의 한 세탁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3층 짜리 공장이 모두 탔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스쿠버다이버 어망에 걸려 사망

어제 낮 강릉시 주문진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30대 김 모씨가 물 속에서 어망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행과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도중 사고를 당했는데 해경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뉴스체크|사회] 임종헌 이르면 이번 주 영장 [뉴스체크|사회] 부산 가구창고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뉴스체크|사회] '동덕여대 알몸사진' 영장 기각 [뉴스체크|사회] 음주 차량, 떨어진 휴대전화 줍다 '꽝' [뉴스체크|사회]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 첫 구속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