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비행금지구역에 한·미 훈련 차질?…합참 "근거 없는 주장"
입력 2018-10-19 20:47
"동부전선 한·미 연합훈련 차질" 주장 나와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동부전선 한·미 연합훈련 차질" 주장 나와
[앵커]
남북이 전방에서 충돌을 막기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을 두고 비슷한 의혹들이 반복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협의가 없었다거나 미국이 반대하고 있다는 의혹이었죠. 한·미연합훈련에 문제가 생겼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합참은 오늘(19일)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기자]
남북이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하기로 합의한 비행금지구역입니다.
한·미 공군 전투기가 지상군을 지원하기 위해 적군의 전차와 장갑차를 공격하는 근접항공지원 훈련공역과 일부 겹칩니다.
이를 근거로 일각에서는 동부전선 한·미연합훈련에 문제가 생겼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합참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미가 동부전선 훈련공역을 비행금지구역 남쪽으로 옮기기로 이미 합의했기 때문에 훈련에는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미는 최근 빈센트 브룩스 연합사령관 주관으로 회의를 열어 비행금지구역 문제를 논의하고, 훈련공역 조정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근접항공지원 훈련뿐 아니라 북한의 장사정포를 정밀 폭격하는 대화력전 훈련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말했습니다.
합참은 주한미군이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반대하고, 항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전혀 그런 일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을 위한 모든 과정을 미국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면서 "비행금지구역 문제도 한·미 간에 다른 의견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박지혜·배장근)
관련
기사
합참 "군사분계선 비행금지구역 설정 관련 한미 이견 없어"
'JSA 비무장화' 지뢰제거 마무리…내주 병력·화기·초소 철수
'계엄령문건' 의혹 한민구·김관진, 나란히 검찰조사 받고 귀가
문대통령, 오늘 ASEM서 비핵화 세일즈…영국 등과 정상회담
장거리 행군 대신 차량 이동…육군 '알보병' 사라진다
취재
촬영
영상편집
유선의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생존 해병들 첫 '육성 인터뷰'…"채 상병 중대만 로프 못 받아"
안녕하세요. 유선의입니다.
이메일
김진광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김여사 불기소, 최목사 기소 권고' 정반대 결론…난감해진 검찰
영상취재팀 김진광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김동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사들 신상 털던 전공의, '기록 안 남기려' 애쓴 정황
우리의 사는 모습들을 왜곡되지 않게 표현하겠습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진실에 다다를 수 있도록 영상 구성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기록하는 편집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