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북 공식 초청장, 교황에 '누가·어떻게' 전달할까

입력 2018-10-19 16:48 수정 2018-10-19 22: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어제(18일)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1시간 가까이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교황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초청 의사를 전달했고, 이에 대해서 교황이 "나는 갈 수 있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 교황 "북한 갈 수 있다"

▶ 문 대통령이 전한 '교황 메시지'

▶ 교황의 북한 방북 시기는?

▶ 북한 공식 초청장, 어떻게 전달?

▶ "북한도 신앙의 자유 있다"?

▶ 행안위 '이재명 논란' 충돌?

▶ 조원진 "가족관계 녹취 틀어야"

▶ 이재명 "조폭 연루설, 근거 없어"

▶ 과방위 '드루킹 증인채택' 논란

▶ 윤석열 "고 노회찬 법사위원께 애도"

▶ 윤석열 "압색 영장 10% 발부…곤혹"

▶ 김동연-심재철 2라운드 있었다?

▶ 조원진 "김성태, 원래 그런 인간"

▶ 첫눈 왔는데…탁현민 거취는?

▶ 한국당 "태극기 부대도 끌어안아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교황 방북 가시화…"문재인 정부,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 북 비핵화 여정 '촉진 동력'…'교황 방북'이 갖는 의미 "심재철 빼라" "안 된다"…기재위 국감, 파행 되풀이 야 "친인척 더 많다"…'고용세습 논란' 서울시 국감서 쟁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