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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법적 대응, 선처 없다"…연예계 '지라시' 논란

입력 2018-10-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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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립유치원들의 충격적인 행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경기도의 대형 유치원 2곳을 운영 중인 한 원장 일가의 경우에, 무려 연봉을 6억 원을 받아 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학부모 설명회 도중에 이렇게 나온 이야기라고 하는데, 일단 감사에 걸려서 학부모들이 항의하는 자리에서 이것이 나온 얘기입니다. 감사에 무엇으로 걸린 것입니까?
 

▶ 원장 일가, 연봉만 6억 받았다?

▶ '대리 원장' 세워 법망 피해?

▶ 유치원 지원금, 원장 '비밀 통장'에?

▶ 한유총 "전체 아닌 일부 문제"

▶ 나영석·정유미·조정석 '지라시' 논란

▶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

▶ '지라시' 만드는 사람은 누구?

▶ '지라시' 유포자, 약한 처벌이 문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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