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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패럴림픽 3관왕' 조기성, 자유형 100m 은메달

입력 2018-10-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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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패럴림픽 수영 3관왕인 조기성이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1분 25초 8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습니다.

뇌병변 장애로 하체를 쓰지 못하는 조기성은 13살에 처음 수영을 시작해,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100m와 200m 우승, 이듬해인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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