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국감상황실 현판식/ 어제) : 철저하게 팀플레이를 통해서 한 놈만 패는 그런 집중성과 끈기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제대로 대변해내는…]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비대위/ 어제) : 문재인 정부 집권 2년 차에 들어간 만큼 디테일이 부족하고 콘텐츠가 채워지지 않은 실용정책에서 허상과 실체가 드러날 타이밍이 됐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원내 체제를 국감 체제로 전환하고 문재인 정권과 멋진 한판 승부를 만드는 데 모든 총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