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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심부터 국정농단 선고까지…'운명의 날' 기로 선 그들

입력 2018-10-05 08:43 수정 2018-10-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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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0년 동안 보수 정권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과 관련된 정재계 인사들의 재판이 오늘(5일) 동시 다발적으로 열립니다. 다스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오후 2시에 있고요.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에 연루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그리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이명박 1심 선고…핵심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

 
  • 이명박, 다스 실소유주 의혹 반박 의견서 제출

 
  • 다스 실소유주 의혹에 대한 판단이 형량 좌우

 
  • 이명박 불출석 통보…"생중계 국격 해쳐"

 
  • 김기춘·조윤선 '화이트리스트' 관련 선고

 
  • 신동빈 2심 선고…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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