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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무기수 김신혜, 17년째 무죄 주장…결국 '재심'

입력 2018-10-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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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 JTBC를 통해서 3년 전에 방송됐던 모습을 보셨는데요. 지금 그 인터뷰는 친부살해 혐의로 18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 씨의 모습이었습니다. 김 씨가 경찰의 강압 수사를 제기하면서 재심을 요구했었는데, 지난달 28일, 바로 지난주였습니다. 대법원이 재심을 확정을 했습니다. 그렇죠? 어떤 사건이었습니까?
 

▶ 무기수 김신혜 재심 확정

▶ 김신혜 "강압 수사로 자백"

▶ 검찰 "무죄 입증할 새 증거 없어"

▶ '수사 과정 위법'…경찰 처벌은?

▶ 고위공직자 33% 강남 집 보유

▶ "강남 부자, 정책 결정서 빼야"?

▶ 이용주 의원 부인의 신문 광고?

▶ 박원순 vs 김현미 '그린벨트'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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