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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다수 국민 시청" 국군의 날 최초 '야간 기념식'

입력 2018-10-01 16:20 수정 2018-10-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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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부터 < 뉴스현장 > 을 진행하게 된 성문규입니다. 우리 사회의 주요 뉴스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날카로운 분석과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앞서 보셨습니다. 오늘 오전에 문재인 대통령의 주관으로 6·25 전쟁 국군 전사자 64구의 유해 봉환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실 오전 시간이었으면 보통 국군의 날의 기념식이 있었을텐데, 오늘 봉환식이 있었고요. 64구가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온 것이죠?
 

▶ 6·25 유해 64위, 68년만 귀환

▶ 청와대, 70주년 국군의 날 경축연

▶ 퍼레이드 대신 야간 공연?

▶ "북 눈치 보나" vs "다수 국민 시청"

▶ 제주 관함식 '욱일기' 논란

▶ DMZ 지뢰 제거 작업 시작

▶ 이정미·하태경 "김정은 국회 부르자"

▶ 안상수·이낙연 '인공기' 논쟁?

▶ 180도 달라진 이용호의 유엔 연설?

▶ 트럼프 "김 위원장과 사랑에 빠져"

▶ 폼페이오 "비핵화 '진짜 진전'"

▶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냉랭'

▶ 국회의장-5당 대표 '초월회' 첫 모임

▶ 심재철 '폭로'에 '특활비 공개' 반격?

▶ 기재부, 청 업무추진비 감사 추진

▶ 심재철, 추가 폭로 예고

▶ 한국당, 전원책에게 칼 쥐어줬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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