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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양승태, USB 자진납세? '판도라'일까 '깡통'일까

입력 2018-10-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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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28일 그러니까 지난주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7.5의 강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가 발생을 해서 피해가 지금 점점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는 83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확산

▶ 현지 찾은 실종 한국인 어머니

▶ 지진 34분 만에 쓰나미 경보 해제?

▶ 슈퍼 태풍 '짜미' 일본 열도 관통

▶ 양승태 진술로 USB 2개 압수?

▶ 검사 출신 판사가 영장 발부

▶ 윤석열 "법원 살리려는 수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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