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FAO, 북 식량 부족국 재지정…"곡물 64만1천t 수입 권고"
입력 2018-09-22 14:0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북한을 식량 부족 국가로 재지정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2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FAO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3분기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보고서에서 북한을 외부 지원이 필요한 39개 식량 부족 국가에 포함했다.
보고서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의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북한의 올해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부분의 북한 가정이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울 정도로 식량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보고서는 진단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주민의 굶주림 해소를 위해 64만1천t의 곡물을 수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곡물 부족 규모가 13만t 더 늘어난 것이다.
FAO가 지정한 39개 식량 부족국 가운데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가 31개였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는 북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미얀마, 파키스탄, 시리아, 예멘 등 7개국이 포함됐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대륙을 제외한 국가로는 남미 대륙의 아이티가 유일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경협' 강조한 북 경제 사령탑…이재용 부회장 등 만나
노동당 청사서 첫 회담…비핵화 중재·군사긴장 완화 등 논의
[인터뷰] 정세현 "각론 쓸 단계 온 것"…방북단 구성으로 본 회담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