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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궁중족발' 징역 2년6개월…이영학 무기징역 감형

입력 2018-09-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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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5일)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에게 한 얘기, "주택정책 때문에 잠도 못 잔다", "이게 송곳 같이 아프다" 이런 얘기를 했고, 김 장관은 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는 "시행령을 개정해서라도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하겠다", 확대를 하겠다는 뜻이겠죠?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 김현미 "분양원가 공개 추진"

▶ 과천·안산 등 수도권 신규 택지 검토

▶ 장하성 "고가 주택 가격 관여 안 해"

▶ 궁중족발 사장 징역 2년 6월 선고

▶ 배심원단 "살인미수 혐의 무죄"

▶ 세입자 "돈이 진짜 없어서…" 읍소

▶ 건물주 "원래 내보낼 생각이었다"

▶ 검찰, MB 징역 20년 구형

▶ 이영학 2심서 감형…무기징역 선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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