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주민센터 화장실 몰카…범인 잡고보니 공무원

입력 2018-09-05 19: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 그리고 그때 찍은 사진이 노출된 것 아닙니까. 그렇게 얘기를 했던 유튜버 양예원 씨가 오늘(5일) 첫 재판이 열렸는데, 지금 기자들 앞에서 심경을 토로한 이야기 들으셨습니다. 폭로 이후에 저렇게 공개적으로 나온 것은 처음인 것 같고, 그리고 또 오늘 재판에서 "재판을 공개해달라" 이렇게 요구했다면서요. 과정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까? 
 

▶ 양예원 출석 "힘들지만 이겨낼 것"

▶ "유출 했지만 신체접촉은 없었다"?

▶ 주민센터 직원이 몰카범?

▶ 교사에 판사까지…두 얼굴의 몰카범

▶ 급증하는 몰카…처벌은 미미?

▶ '몰카 포비아' 해결 방법은?

▶ 청약통장 불법 모집단 검거

▶ 가짜 임신진단서 청약 사기

▶ 경찰 "60억 몰수 어려워"

▶ 양승태 대법원 '비자금 조성' 정황

▶ 비자금 조성, 상고법원 추진용?

▶ '비선 의료진' 소송 자료도 넘겨

▶ '영장 전담 판사 제도' 개선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제자에 '몰카' 당했는데…학교측, "유포 안 할 학생" 두둔만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투신 3일 만에 시신 발견 양승태 대법, 공보비 빼돌려 비자금? '예산횡령' 수사확대 법관 90% "영장판사 등 임명 투명하게"…개혁 의견 압도적 신혼부부 매입임대 첫 입주자 모집…전국 34개 지역 679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