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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00:1 뚫은 '박하사탕' 문소리 캐스팅 비하인드

입력 2018-09-05 14:01 수정 2018-09-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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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 17회에서는 배우 겸 감독 문소리와 감독 장준환 부부가 출연, 유쾌하고 진솔하게 영화에 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좀 특별했던(?) 지인이 가보라고…" 2000:1에 달하는 경쟁률을 뚫고 데뷔한 배우 문소리. 오디션 당시 에피소드를 전하며 남편 장준환의 눈치를 보게 된 이유는? (▼ 영상으로 확인)
 


남편 장준환 감독과 예능 최초 동반 출연한 문소리는 결혼한 지 10년이 되었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높임말을 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문소리는 "언짢은 이야기를 할 때일수록 더 존댓말을 쓴다"고 했고, 이를 들은 변영주 감독의 '예리한 한 마디'가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문소리는 현재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상국대학병원 병원장 오세화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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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00:1 뚫은 '박하사탕' 문소리 캐스팅 비하인드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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