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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협상' 돌파구 여나…특사단 '최대 과제'는?

입력 2018-09-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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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대북 특사단이 잠시 후에 평양을 향해서 출발합니다.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비핵화 협상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특사단이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북한 1차 특사단 '극진 예우'…이번엔?

 
  • 특사단 '최대 과제'…정상 회담 날짜 등

 
  • '선 종전선언-후 비핵화' 중재안 내놓나?

 
  • 정의용 "문 대통령 친서 휴대"…내용은?

 
  • 특사단, 김정은 면담?…체류 연장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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