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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최저임금 인상율에 놀라" 장하성 발언에 야권 맹공

입력 2018-09-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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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셨다시피, 돌아온 대장 부엉이 이해찬 대표가 6년 만에 교섭단체 연설을 했습니다. 연설에서 5가지 시대적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좀 볼까요. 뭐라했냐면, 새로운 경제적 번영을 누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그 다음에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회 통합. 적폐 청산, 그리고 지방자치, 한반도 분단시대를 마감하는 평화경제시대. 이 5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이 중에서 먼저 저희가 경제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야겠는데, 경제에 대해서는 포용적 성장 모델.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성장 모델을 얘기하면서 4만 달러 시대를 얘기했어요. 포용적 경제 모델이 뭡니까?
 

▶ 민주 이해찬, 교섭단체 대표 연설

▶ "포용적 성장으로 4만 달러 시대"

▶ "협치 위해 5당 대표 회동 정례화"

▶ 야당 "현실성 없는 희망 고문" 비판

▶ 문희상 의장 국회 개회사 논란

▶ 손학규 "연정 시사"…하태경 "연정 없다"

▶ 문 대통령 "방송 공공성 무너져"

▶ 장하성 "내년엔 효과 나온다"

▶ "작년 최저임금 인상율에 놀랐다"?

▶ 한국당 "장하성 당장 해임"

▶ "실수요지에 주택 공급 확대할 것"

▶ 김현미 "임대등록 신규 투기만 규제"

▶ 홍종학 "중소기업 지원, 내년엔 실감"

▶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 논란

▶ 한국당 "청문회 현역의원 불패 깬다"

▶ 정경두 국방 후보자 '논문 표절' 의혹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1위는?

▶ 대북 특사단, 내일 방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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