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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흔들리는 비핵화…대북 특사단 '승부수'

입력 2018-09-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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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모레죠, 2차 대북 특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보신대로 3월달에 갔던, 쉽게 말하면 정의용 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그 팀이 그대로 5명이 가요. 원래는 이번에는 임종석 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 이것도 심도 깊게 검토가 되었다면서요?
 
 

▶ '특사단' 모레 당일치기 방북

▶ 흔들리는 비핵화…특사단 승부수

▶ 김정은 두문불출…9·9절 '총력'

▶ 인터뷰|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 '당 대표'로 돌아온 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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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지원사, 기무사와 다른점은?

▶ 당·정·청 전원회의 '심기일전'

▶ 문 대통령, 2기 국정목표 제시

▶ "우리는 원팀" 정책 이견 해소?

▶ 민주 워크숍 "이론과 현실 괴리"

▶ '임대업자 세제 혜택' 축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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