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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대북특사단 5명 확정…한반도 '운명의 9월'

입력 2018-09-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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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반도가 '운명의 9월'을 맞았습니다. 오는 5일 평양을 방문할 대북 특사단이 남북 관계는 물론이고 교착 상태의 북미 관계도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인 9월 9일에 시진핑 중국 주석이 평양을 찾을 지도 관심입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 전문기자와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대북특사단, 정의용·서훈 등 5명 확정

 
  • 남북정상회담 조율과 북·미 교착 중재 임무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일도 논의 예정

  
  • 폼페이오 방북 다시 성사될 가능성은?

 
  • 시진핑, 9·9절 맞아 북한 방문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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