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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곳 장관 교체' 문재인 정부 첫 개각 단행…평가는?

입력 2018-08-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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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정부가 첫 번째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5개 부처의 장관과 4개 부처의 차관급 인사가 교체됐습니다. 중폭의 개각을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정 운영의 동력을 끌어 올리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국방 정경두·산업 성윤모·노동 이재갑

 
  • 교육 유은혜·여성 진선미…여성 중용 주목

 
  • 현역 여권 인사·관료 전진 배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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