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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대북공세 하루 만에 '수위 조절'…트럼프 정부 엇박자?

입력 2018-08-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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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0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 보셨다시피 미국이 도대체 북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것인지,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현지시간으로 그제죠. 그제, 매티스 국방장관이 한미국방훈련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현지 시간으로 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보셨다시피, "나는 김정은 위원장과 환상적인 관계를 갖고있고, 그게 어떻게 지켜보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 트럼프 "김정은과 환상적인 관계"

▶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정부'

▶ 북한과 '몰래' 만난 일본?

▶ 이해찬 "집값 고강도 대책"

▶ 국회로 '집합'한 당·정·청

▶ '은산분리 완화' 여당이 제동?

▶ 김동연-장하성 '화기애애'

▶ 폭우 속 소상공인 궐기대회

▶ 문재인 정부 첫 '중폭 개각'

▶ 헌재소장 후보에 유남석 재판관

▶ 문재인 정부 첫 '중폭 개각' 발표

▶ 청와대 여론조사 "비공개"

▶ '국회의원 갑질' 폭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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