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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최순실 떠나는 이경재, "객관적으로 볼 것"…의미는

입력 2018-08-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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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쳤다" 최순실 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한 이야기입니다. "상고심 변론을 맡지 않겠다", "1심, 2심 최순실 씨에 대해서 내가 변호를 했지만 대법원은 내가 못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것인데, 그러면서 사임을 하면서 "내가 이제 앞으로 객관적으로 사건을 보고싶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않습니까? 어떻게 해석을 해야될까요?
 

▶ "지쳤다…" 최순실 변호사 사임

▶ 헌재 심판 받는 '양승태 사법부'

▶ 전국 곳곳 '폭우 비상'

▶ 기상청, 예보 아닌 '중계청'?

▶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의혹

▶ "교사 아버지가 시험지 봤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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